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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2-09-19 17:5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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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13호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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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에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선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서병조(사진)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선임됐다.육동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사장(춘천시장)은 19일 오후 시청에서 이사회를 열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결정된 2명의 최종 후보 중 서병조 원장을 선임했다. 서병조 신임 원장은 고려대 행정학을 전공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프랑스 파리5대학교 국제 경제·개발법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경제기획원 사무관,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운영지원단장을 거쳤으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인천테크노파크원장을 맡고 있다. 서 신임 원장은
원주
"삼청교육대 끌려간 것도 억울한데" 탈출했다고 옥살이 60대 40년만에 무죄 1980년 삼청교육대에 끌려갔다가 탈출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60대가 재심을 통해 40여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이지수 판사)은 사회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4개월을 선고받은 A(69)씨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1982년 4월 형이 확정된 이후 40년 5개월 만이다.계엄 포고 제13호 발령에 따라 삼청교육대에 끌려간 A씨는 5년간 보호감호 처분을 받았다. 한 군부대에 수용돼 감호 생활을 하던 A씨는 1981년 8월 동료 B씨와 철조망을 넘어 탈출했다가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민원 공무원 극단 선택한 원주시, 근무 여건 개선 대책 마련 원주시 격무 부서 직원 보호가 시급하다는 내부 목소리(본지 9월14일자 4면)과 관련, 시가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원강수 시장은 지난 8일부터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연이은 재난, 태풍 등으로 각 부서 및 유관기관 간 협업으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청사 곳곳을 직접 돌아보며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시는 전 직원 심리검사,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심리 안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존의 개인 심리상담 및 심리지수 자가진단, 체험·휴식 프로그램, 힐
전자발찌 차고 수차례 야간 무단 외출한 40대 징역 1년 성범죄를 저질러 법원으로부터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40대 A씨가 수차례에 걸쳐 야간외출 금지 등 준수사항을 어겼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이지수 판사)은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2)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매일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주거지 이외로 외출이 제한된 상태인데도 지난해 4월 총 4차례에 걸쳐 준수사항을 위반했다.또 지난해 5월 28일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지나가던 원동기 장치 자전거 운전자에게 스케이트보드를 던져
강릉
"강원FC 홈경기 부당 결정 철회하라" 강릉 사회단체들 20일 도청 항의방문 강원FC 전용구장 건립이 사실상 백지화되고, 순회 경기 유지 방침에 반발하고 있는(본지 9월 19일자 8면) 강릉지역 사회의 대응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강릉시체육회를 비롯 강릉시축구협회, 강릉시민축구단, 번영회, 상공회의소,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모든 홈경기 강릉 개최 약속을 지켜라”는 내용의 촉구 성명을 낸데 이어 20일 강릉시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예고했다.이날 오전 기자회견 후에는 춘천 도청을 방문,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순회 경기 유지’ 방침을 밝힌 정광열 경제부지사를
장칼국수·짬뽕 다 있다… 강릉시, 오는 11월 ‘누들 축제’ 개최 장칼국수와 짬뽕 등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강릉시가 국수(누들)를 주제로 한 축제를 개최한다.시는 오는 11월 11일~13일까지 사흘간 월화거리에서 ‘2022 강릉누들 축제’를 펼친다.강릉의 특색 있는 누들요리를 알리고 먹거리 관광상품을 개발, 확장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누들축제는 지역의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인 장칼국수와 막국수, 짬뽕, 옹심이 칼국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행사에는 반죽부터 요리 완성까지 보여주는 강릉특선 누들요리 쿠킹쇼를 비롯해 유명셰프의 라이브 쿠킹쇼, 국내외 다양한 누들 시식회도
"이게 23만원 상차림이라고?"… 강릉 경포 횟집 바가지 논란 최근 월미도 한 횟집이 바가지 요금으로 전국적으로 공분을 산 가운데 강릉지역에서도 바가지 상차림 관련 글이 올라와 논란을 빚고 있다.최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월미도 9만원 상차림 싼거였네요ㅋ’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해당 게시물 작성자 A씨는 “사진 속 상차림은 광어 대자 15만원, 꽃게탕 대자 8만원 총 23만원”이라며 “15년만에 강릉와서 기분좋게 들어갔는데 놀라움을 금치못했다”고 밝혔다.이어 “자리값 등 관광지 특성을 고려해 그냥 먹으려했지만, 상식선이 있지 않느냐”며 “요즘 논란 중인 월미도, 을왕리 등을 다 가봤
동해
"높은 파도 때문에" 동해 40대 여성 실종 해상수색 중단…너울성파도 사고예방 총력대응 제14호 태풍 난마돌 영향으로 동해 전 해상에 풍랑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너울성 파도 등에 의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면서 동해해경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19일 동해해양경찰청은 22일 자정까지 항·포구 순찰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안전시설물과 장기 계류선박에 대한 안전점검을 확대하고 해양사고에 대비해 긴급 대응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또 동해안을 찾는 방문객의 너울성파도 사고 예방을 위해 도 등 관련기관과 협력해 고속도로·국도 등에 설치된 도로전광판에 ‘해안가 너울성파도 주의!’ 문구를 표출해 너울성파도에 대한 주의 홍보와 안전계도를
동해 망상해변에서 파도 휩쓸려 실종된 40대 여성 수색중 강력한 태풍 난마돌이 동해안에 최근접한 가운데 40대 여성이 19일 새벽 동해 망상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들어가 실종되면서 해경 등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19일 동해경찰서와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3분쯤 동해 망상동 D호텔에 투숙한 A씨(40대)가 “평소와 다른 이상한 문자를 보냈다”며 지인 B씨가 112에 신고했다는 것.경찰로부터 신고를 전달받은 동해해경은 묵호파출소 육상순찰팀을 현장으로 급히 출동시켜 경찰과 공동으로 망상해변과 호텔 주변 등 육상수색을 실시했다.육상수색 중 10시1분쯤 경찰이 동해시 C
동해 망상·대진해변 2025년까지 서핑클러스터 조성 드넓은 백사장과 오토캠핑지로 이름난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과 인근 대진해변이 서핑클러스터로 조성돼 동해안에 또 하나의 해양레저 체험휴양 관광시설이 추가된다.19일 동해시는 ‘망상·대진 서핑클러스터 조성’을 민선8기 핵심공약 사업으로 확정, 오는 2025년까지 국·도·시비와 민자 등 26억원을 들여 두 곳을 서핑비치 집적단지로 개발, 완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시는 이 곳에 이달부터 오는 2025년 12월까지 서핑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을 포함한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해양레저 체험과 휴양공간을 조성해 관광을 통한 지역경
태백
태백출신 80대 재미교포, 구문소 일원 7만㎡ 토지 태백시에 기부 미국 샌디에이고에 거주하고 있는 황성현(86) 교민이 천년기념물이자 지역 대표 명소인 강원 태백시 구문소 주변의 자기소유 토지 7만3247㎡(동점동 산 6, 산 36, 산 36-1)를 태백시에 조건 없이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태백이 고향인 황성현씨는 서울대학교 진학 후 국내에서 교수로 활동하다가 약 50여년 전 미국으로 이민해 현재 샌디에이고에 거주하고 있다. 지난 2000년대 초에도 태백 구문소 인근 토지 2646㎡(동점동 산 6-3, 동점동 산 36-2)를 태백시에 기부하기했다.황 씨는 지난 4월 86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속초
속초시 ‘숨은 관광 명소’ 홍보 여행작가 팸투어 속초시가 지역의 신규 관광콘텐츠와 핫플레이스 등의 숨은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 여행작가를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한다.20∼21일 실시되는 팸투어 대상은 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회원 중 여행전문도서를 다수 펴낸 유경험자로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국립 산악박물관 및 전시시설, 백년가게, 청년몰 갯배St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체험관광, MZ세대 타깃 여행 콘텐츠를 살피며 속초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게 된다. 또 2박 3일 속초 살이 여행상품 ‘속초오실’과 워케이션 프로그램 ‘속초 체크인’ 등 속초만의 특색 있는 여행 코스를 견학한다
삼척
삼척 덕봉산-덕산마을 관광 시너지효과 기대 최근 ‘바다 위 산’으로 불리는 삼척 덕봉산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접 덕산마을에 대한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사업이 마무리돼 시너지 효과 등이 기대된다.시는 2019년부터 국·도비 등 모두 40여억원을 들여 덕봉산 인접 마을인 덕산 민박 마을에 대한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사업을 진행했다.이달중으로 웰컴센터만 신축되면 그동안 추진한 모든 사업이 마무리되는 것이어서 앞으로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와 연계한 관광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동해안 명사십리의 대명사인 삼척 맹방해변 끝자락 덕산해수욕장에 위치한 덕봉산은 멀리
영월
3년 만에 열리는 영월 김삿갓 문화제… 30일 개막 영월군이 코로나19로 취·축소 개최했던 김삿갓문화제를 3년만에 정상 개최한다.군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김삿갓면 와석리 김삿갓유적지 일원에서 난고 김삿갓(본명 김병연)선생의 시대정신과 문학예술혼 추모, 문학적 가치 재조명을 위해 올해 제25회 김삿갓문화제를 마련한다.첫째날에는 난고 김삿갓문학관 광장에서 조선시대 영월과거대전인 한시백일장과 김삿갓문학상 시상식 및 개막식 행사에 이어 영월 문학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문학상 수상자인 유자효 시인의 품격있는 문학강연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영월 문학인의 밤’이 진행된다.이어 1
‘총사업비 323억원’ 영월 광물자원산업화특화단지 조성 무산 위기되나 석회석과 텅스텐 등 지역 부존자원을 활용한 강원남부 광물자원산업화 거점도시 발전 계획이 해당 지역주민과 의회 등의 반대로 무산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영월군은 강원도와 함께 2019년 11월 영월 중동면 화원1리 일원 30만여㎡ 부지에 도비 150억원과 군비 173억원 등 총사업비 323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광물자원산업화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었다.이를 위해 사업타당성 검토와 산업단지지정계획 승인 고시 등을 거쳐 지난해 6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충분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폐수처리시설 등 국비 확보 방안 마련
평창
제32회 평창군민대상 수상자 선정…권혜진·김순열·김익래·지창화 수상 올해 제32회 평창군민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군은 지난 16일 평창군민대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군민대상 후보자에 대한 심의를 거쳐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군민대상 수상자는 문화부분 권혜진 평창문화원 사무국장, 향토봉사부분 김순열 군새마을회장, 효행부문 진부면 김익래 씨, 농업·축산업·임업·수산업부문 지창화 평창낙농검증회 회장이 선정됐다.문화부문 권 사무국장은 평창의 향토사와 전통민속, 문화, 문학, 수석문화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평창을 널리 홍보하고 문화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수상자에 선정됐다.향토봉사부문
평창군 대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본격화 평창군 방림면 대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추진된다.군은 18일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대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정비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대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방림면 계촌2리 대미지역의 가뭄해소를 위해 다목적방재시설(저수지)을 조성, 농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의 사전 설계검토를 통해 총사업비 271억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지난 달까지 건설기술심의 및 조달청 원가검토 등 건설공사 발주를 위한 제반
정선
옛 모습 살아 숨쉬는 정선 5일장 관광객 북적 주말을 맞아 정선5일장이 정선아리랑제와 맞물리면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지역 상경기를 견인했다.지난 17일 주말을 맞아 정선5일장에는 하루 4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청정 정선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인 다양한 산나물과 약초 등을 구입하기 위해 장터 이곳 저곳에서 지역주민, 관광객과 상인간 흥정하는 모습으로 살아 숨쉬는 5일장의 옛 모습을 그대로 재연했다. 또한 관광객들은 양손 가득 정선사람들의 따뜻하고 순박한 정을 가득 담아갔다. 이처럼 많은 인파가 전통시장을 찾은 이유는 저렴하게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정선 5일장 주말 인산인해 상경기 활성화 주말을 맞아 정선5일장이 정선아리랑제와 맞물리면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지역 상경기를 견인했다.지난 17일 주말을 맞아 정선5일장에는 하루 4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청정 정선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인 다양한 산나물과 약초 등을 구입하기 위해 장터 이곳 저곳에서 지역주민, 관광객과 상인간 흥정하는 모습으로 살아 숨쉬는 5일장의 옛 모습을 그대로 재연했다. 또한 관광객들은 양손 가득 정선사람들의 따뜻하고 순박한 정을 가득 담아갔다. 이처럼 많은 인파가 전통시장을 찾은 이유는 저렴하게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정선아리랑제 젊어진 문화축제로 변신" 3년만에 개최된 제47회 정선아리랑제가 정선아리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축제에 담아 젊은 문화축제로 변신했다는 평가다.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지난 15~18일까지 나흘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47회 정선아리랑제를 개최, 10만명이상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5일 개막행사에는 3만여명이 몰려 정선군민과 전국각지에서 온 관람객들의 관심을 실감했다. 16일부터는 정선아리랑제의 고유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아리랑으로 끊임없이 울려퍼지게 했다.올해 새롭게 신설된 A-POP 경연대회는 전국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
철원
철원군병영체험수련원 특화 프로그램 주말까지 확대 운영 평일에만 운영되던 철원군병영체험수련원이 특화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주말까지 확대 운영된다.철원군은 마을버스 노선이 없어 접근하기 어려웠던 지역내 청소년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됐던 철원군병영체험수련원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특히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관광지와 연계해 병영체험수련원에서의 활동 범위를 철원 전 지역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특화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역 관광콘텐츠와 결합한 병영체험수련원의 특별 프로그램 이용과 함께 주말 세미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오디오가이드 어플 출시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에 대한 오디오가이드 어플인 오디오도슨트(이하 오디)가 출시돼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오디오 가이드 ‘오디’는 철원 지질해설사들이 철원군 주요 관광지 6곳과 주상절리길 쉼터 및 교량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관광지의 사진과 오디오 가이드를 글로 읽을 수 있는 대본 등의 정보를 제공해 관광객에게 관광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이에따라 철원군은 한국관광공사와 강소형관광지 업무협약 일환으로 추진한 오디오 가이드 어플 ‘오디’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오디 출시이벤트는 주상절리길 순담매표소와
화천
“민통선선을 달린다” 화천 DMZ 랠리 3년만에 재개 국내 마스터즈(동호인) 대회 중 최대 규모인 2022 화천 DMZ 랠리가 3년만에 민간인 통제선 내에서 펼쳐진다.화천군은 내달 16일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전국의 자전거 마니아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천 DMZ 랠리의 신호탄을 쏜다.화천 DMZ 랠리는 해산령과 한묵령을 넘어야 하는 총 연장 73㎞ 구간에서 치러진다. 출발지인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부터 화천청소년수련관에 이르는 2.84㎞ 코스는 비계측 퍼레이드 구간이다. 이후 화천대교(인공폭포)부터 해산∼해산령∼해산터널 입구까지 총 22.21㎞구간에서 1차 기록
양구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 11마리 산양 출산 성공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센터장 조재운)는 센터 내에서 5~9월 암컷 6마리, 수컷 5마리 등 총 11마리의 산양이 태어났다고 밝혔다. 출산한 어미산양(11마리)은 센터 자체증식 개체들이다. 센터에서는 매년 10마리 안팎의 출산이 이뤄지고 있다.산양·사향노루센터는 10월 14일 양구 두타연 일원에 자체 증식된 3~8년생 산양 8마리(암컷 2마리, 수컷 6마리)를 방사할 계획이다. 센터는 방사되는 산양의 귀에 발신기를 부착해 약 2년 동안 집중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확보되는 생태학적 데이터는 DMZ 일원에 서식하는 산양의 행동권 분
양구군 특별자치·인구정책 TF팀 발족 양구군이 19일 특별자치TF팀과 인구정책TF팀을 발족한다.특별자치TF팀은 2023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관련 사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기획감사담당관 소속의 팀장 1명과 주무관 1명으로 구성됐다. 특별자치TF팀은 강원특별자치도 설치특별법 특례조항 발굴, 특별자치도 추진단 소관 사무를 담당한다.인구정책TF팀은 행정안전과와 기획감사담당관으로 분산돼 있는 인구정책과 지방소멸 대응 사무를 통합, 행정안전과 소속의 팀장 1명과 주무관 2명으로 구성됐다. 인구정책TF팀은 인구정책 기획과 시책 추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지방
고성
고성군 반려동물 등록제 홍보 집중 고성군은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반려동물 등록제’ 홍보에 적극 나선다. 19일부터 닷새간 간성종합운동장과 송지호해변 일대에서 동물을 등록하지 않은 소유자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2014년부터 시행 중인 반려동물 등록제에 따르면 주택·준주택 또는 이외 공간에서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 개는 의무 등록해야 한다.
고성군민상 수상자 이선국·윤용호씨 선정 이선국·윤용호 씨가 제26회 고성군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성군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제26회 고성군민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군민상 수상자를 확정했다.문화예술부문 수상자인 이선국씨는 2011년 고성문학회를 창립해 고성문학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고 고성청소년백일장을 처음 여는 등 향토문화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사회봉사부문의 수상자 윤용호씨는 고성군지역자율방재단 소속으로 1982년 고성군 의용소방대 활동을 시작으로 거진의용소방대 부대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금강산봉사회장을 역임하며 노약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양양
양양송이 1㎏ 공판 가격 50만원대 ‘금값’ 지난해 생산이 다소 부진했던 양양송이가 올해는 물량면에서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늘어난 생산량에 비해 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양양송이 공판을 담당하고 있는 양양속초산림조합에 따르면 지난 17일 445㎏이 수매돼 지난 7일 개장후 지금까지 총 3026㎏의 물량이 공판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와 비슷한 9월 6일 첫공판이 이뤄진 지난해의 경우 10월 5일 한달만에 공판이 조기에 종료될 때까지 총 2948㎏이 생산된 점을 감안하면 불과 11일 만에 지난해 생산량을 뛰어넘은 것이다.총 공판금액은 지
양양군의회 ‘낙산해변 싱크홀’ 특별위 구성 지난달 발생한 양양 낙산해변 대형 싱크홀 원인규명을 위한 군의회의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구성된다.양양군의회(의장 오세만)는 19일 열리는 ‘제2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낙산 대형 건축공사장 인근 싱크홀 발생에 따른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 및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한다고 밝혔다. 군의회의 행정사무조사는 최근 낙산지역 건축물 공사현장 인근에서 싱크홀 현상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주민 불안감 해소와 군의회 차원의 원인규명, 재발 방지대책 수립을 위한 것이다. 군의회는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후 오는 30일 제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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