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와 홈플러스 원주점(본부장 심상윤)은 6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원주 로컬푸드 판매존’ 운영 업무협약식을 갖는다.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것으로 지난 8월부터 지속된 업무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사회적 기업인 원주생명농업이 원주푸드 인증·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납품하게 된다.또 원주시 농식품수출협회가 농산 가공품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