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의 시간.흰색은 모든 색을 수렴한다.모든 색을 포용하기에 백자의 색은 어떠한 것을 담아도 어색함이 없는 바탕이 된다.세상 다양한 색이 오롯이 담겨있는 한식,그것을 담아낸 백자가 ‘식사의 시간’을 ‘백자의 시간’으로 만든다”(‘백토마을의 그릇일상’ 화보집 中)

■백토마을의 그릇 일상 전시회

■기간: 2019년 11월 22일∼24일

■장소: 양구백자박물관 및 백토마을
△양구전시 11월 22일∼12월 1일 양구백자박물관
△서울전시 12월 3일∼12월 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막식 3일 오후 3시·실제 상차림 이벤트 진행)

■주최: 강원도·양구군·양구백자박물관

■주관: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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