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윤 대통령 취임 후 첫 영수회담 전격 제의 어떻게 이뤄졌나 강릉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재연 시험… "페달 오조작 가능성 없다" 차기 총리·비서실장 인선에 ‘비선라인’ 개입했나 전국 시·도지사 "외국인 정책 시도별 특수성 반영해야" [집중진단] 내년 의대증원 2천명서 최대 1천명 줄 수도 尹대통령·이재명, 전화통화… "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예측할수 없었던 사고 아니다”… ‘체험학습 사망 사고’ 인솔 교사 첫 재판 강원도버스노동조합 제44년차 정기대의원 대회 [자막뉴스] 영상통화로 화재 초기진압 유도한 소방관 속초·양양·고성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닫기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시 부론면 섬강하우스 작목반이 강원도 주관 농작업 안전 실천사업 평가에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섬강하우스 작목반은 올해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작업 위험성 진단 및 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PAOT)교육,농작업 안전보건 서비스 등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3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리는 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진행된다. 유주현 joohyun@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원주시 부론면 섬강하우스 작목반이 강원도 주관 농작업 안전 실천사업 평가에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섬강하우스 작목반은 올해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작업 위험성 진단 및 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PAOT)교육,농작업 안전보건 서비스 등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3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리는 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진행된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