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석 의원은 ”태풍·폭우로 피해를 입는 침수지역의 재난 대비를 위한 종합적인 대처 계획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김기하 의원은 “주택가의 소규모 비탈면 등 재해취약지 정비에 만전을 기해 재난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주현 의원은 “찾아가는 청소년 안전교실 사업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의식을 확산하는데 실효성을 거둬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정학 의원은 “인공지능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도입 시 개인정보보호 문제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용
이재용
yjyong@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