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토트넘ㆍ가운데)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홈경기가 시작되기 전 박지성(왼쪽)으로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트로피를 전달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손흥민(토트넘ㆍ가운데)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홈경기가 시작되기 전 박지성(왼쪽)으로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트로피를 전달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흥민(토트넘ㆍ가운데)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홈경기가 시작되기 전 박지성(왼쪽)으로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트로피를 전달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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