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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 대규모 국비투입, 개발사업 본궤도

제1군지사 부지 2조여원 투입
호수공원 겸비 수변도시 조성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구축

정태욱 tae92@kado.net 2019년 12월 09일 월요일 13 면
[강원도민일보 정태욱 기자] 원주 구도심에 대규모 국비 개발사업이 집중되며 구도심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최근 원주권 유휴 군부지 정부 직접 개발 확정으로 구도심에 포진된 제1군수지원사령부 각 부지(약 120만㎡)에 총 2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개발이 진행된다.오는 2028년 완공되며 내년부터 인허가 절차가 진행된다.

특히 대표 구도심인 우산동,학성동,태장동 일원의 1군지사 부지는 호수공원을 겸비한 수변도시로 조성된다.이중 호수공원은 저수면적 40만㎡,저수용량 85㎥ 규모로 1797억원이 투입되며 전액 국비다.2021년 착공해 2022년 완료된다.일대에는 학교,공동주택,업무·상업시설,청년지원복합센터,도시지원시설 등도 들어선다.반곡예비군훈련장 부지는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벤처 창업 지원 플랫폼이 구축되고 태장동 옛 국군병원 부지는 시민공원으로 개발된다.

여기에 정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구도심인 봉산동,중앙동,학성동에 총 900억여원이 투입된다.봉산동(198억원)은 주거지 지원형,중앙동(400억여원) 중심시가지형,학성동(300억여원)은 근린형으로 재생이 추진된다.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혁신·기업도시 등 신도시 조성으로 변화한 도시지형을 또 한번 바꿀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시는 구도심 활성화 공간환경 전략계획 수립에 착수,이들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효과를 배가시키고 구도심의 지속가능성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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