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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발행부수 대비 유가지 비율 전국 1위

■ ABC협회 발행·유료부수 인증
지역일간지 유료부수 6위
지난해 8위서 2계단 상승

김여진 beatle@kado.net 2019년 12월 09일 월요일 2 면

[강원도민일보 김여진 기자] 올해 창간 27주년이 된 강원도민일보가 전국 112개 지역일간지 중 발행부수 대비 유가지 비율 1위를 기록했다.

한국ABC협회가 최근 발표한 2019년도(2018년 분) 일간신문 발행·유료부수 인증결과에 따르면 강원도민일보는 전국 지역일간지 중 유료부수에서 6위를 차지,대표 지역일간지임이 입증됐다.강원도민일보는 지난해 8위였으나 올해 2단계를 뛴 6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발행부수 중 실제 판매부수가 차지하는 유료부수 비율은 본지가 79.57%로 집계돼 유료부수가 더 많은 언론사들을 제치고 지역 일간지(유료부수가 없는 언론사 제외) 중 1위에 올랐다.이는 무료로 배포하는 무가지가 상대적으로 적고 직접 구독하는 유료 구독자가 많다는 점을 의미한다.


유료부수 순위 상위권에 오른 지역일간지 중에서도 본지는 가장 최근(1992년)에 창간,빠른 성장세를 대변했다.또 미디어환경 변화에 따라 일간지 유료부수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 속에 거둔 성과여서 언론계가 더욱 주목하고 있다.

2019년도 ABC협회의 인증을 받은 172개 일간지의 유료부수는 709만5868부로 전년 대비 1.65%(11만9374부) 줄었다.ABC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10년간 전국의 일간지 발행부수는 10.1% 줄어드는 등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반면 강원도민일보의 경우 유료부수가 늘어(466부)난 것은 물론 발행부수 대비 비율도 전년(78.45%) 보다 높아지면서 지면 혁신에 대한 독자들의 호응과 신뢰,열독률을 반증했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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