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각지대 해소 공로


평창군보건의료원의 김진옥 방문원격담당과 김영애 주무관이 9일 제주에서 열린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김 담당과 김 주무관은 주민 65명을 대상으로 방문원격 시범사업을 실시,홀몸노인들에게 의료 전문서비스와 치료지침을 제공하고 장애등록자 71명에게도 재활원격 서비스를 제공,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온 공로다. 신현태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