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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틀 깬 천재성’ 이장우 화가 강릉서 성지순례전

홍성배 sbhong@kado.net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13 면
▲ 이장우 화가의 성지 순례전이 10~15일까지 강릉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 이장우 화가의 성지 순례전이 10~15일까지 강릉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최근 홍천 미술관에서 열린 강원 국제예술제에 박수근,황재형 화가의 작품들과 함께 전시회를 가졌던 이장우 화가가 강릉 아트센터에서 성지순례전을 펼친다.자폐라는 장애가 있지만 미술에 천재성을 발휘하고 있는 이 화가는 10~15일까지 강릉 아트센터에서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성지 순례한 작품 35점을 전시한다.‘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예루살렘과 마가의 다락방,갈릴리 호수,사해,페트라 협곡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직접 보고,체험한 것을 중심으로 그리는 이 화가는 4세때 자폐 판정을 받고 7세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다.지난 2017년 서울 인사 가나아트센터에서 첫 개인전을 열은 이 화가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때 아트센터에서 초대전을 가졌다.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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