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권소담 기자] 강릉 더웨이브컴퍼니(대표 김지우)가 서울·군산 언더독스,목포 공장공장,시흥 빌드 등 각 지역 로컬크리에이터들과 네트워크를 결성해 교류 활성화 및 로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4개 로컬 스타트업은 ‘로컬 어셈블’ 협업체를 구성해 통합 멤버십 제공,지역 창업 관련 교재 공동 기획 및 편찬,공동 워크숍 및 해커톤 행사 진행,지역별 우수 사례 소개 포럼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로컬 어셈블 구성원인 더웨이브컴퍼니는 커뮤니티와 디자인 사고를 중심으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로컬크리에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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