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사진)가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 종합청렴도 최상위인 1등급을 받았다.

광물공사는 해마다 청렴캠페인을 시행하고 행동강령을 강화하는 등 임직원 청렴의식 고취에 힘써 2016년부터 3년 연속 2등급(우수),올해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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