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창(70) 제17대 영북지구 충청향우회장은 “설악권에 정착한 향우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어 가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화합을 통해 향우들이 지역에서 다방면으로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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