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랜드 올네이쳐(대표 이판호·원주)가 올해 신설된 ‘강원 스타·새싹·Post-BI 기업’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강원테크노파크(이하 강원TP)는 12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 백합홀에서 ‘강원TP 기업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뉴랜드 올네이처 등 성과기업 8곳을 시상한다.

뉴랜드 올네이쳐는 연구개발(R&D)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수상한다.중소벤처기업청장상은 굿플(대표 정치성·원주),대영씨엔이(대표 노세윤·강릉),세바바이오텍(대표 임혜원·춘천)이,강원TP 원장상은 매홍엘앤에프(대표 장형윤·양양),스마트 어플라이언스(대표 고승균·강릉),에보소닉(대표 최재영·원주),큐센텍(대표 강광운·강릉)이 각각 수상한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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