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제JC 제31대 회장에 취임하는 박현문(37)회장은“내년 30주년을 맞아‘열정과 도전,다시한번 도약하는 인제JC’라는 슬로건아래 회원화합을 통해 인제JC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인제중과 부산해사고를 나왔으며,지난 2011년 입회 후 사무국장,강원JC 재정실장 등을 역임했다.현재 한국JC특별사업실 전문위원과 와일드월드레저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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