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류가공시설 등 사업 마무리

▲ 평창 방아다리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이 마무리 돼 12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 평창 방아다리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이 마무리 돼 12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이 마무리 돼 12일 오전 방아다리권역 氣UP힐링센터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방아다리권역은 진부면 두일1·2리,상진부2리,탑동리,척천리 등 5개마을로 지난 2014년부터 모두 3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권역단위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종합개발사업은 주민 숙원사업으로 방아다리 주민회관과 氣UP힐링센터,유기농 장류가공시설,氣UP힐링로드,마을쉼터정비,마을가로수 정비 등을 추진해 이날 준공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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