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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2020년도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은 총 사업비 193억원으로 태백시 및 정선군 거점역과 인접지 일원을 2023년까지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시는 태백역과 추전역,철암역 일원에 발원지 스토리 파크,탐방로,출렁다리,탄광생활 체험공간을 조성한다.폐광지역에 철도유휴 부지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면 V-트레인과 O-트레인의 열차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우열 김우열 woo96@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태백시가 2020년도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은 총 사업비 193억원으로 태백시 및 정선군 거점역과 인접지 일원을 2023년까지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시는 태백역과 추전역,철암역 일원에 발원지 스토리 파크,탐방로,출렁다리,탄광생활 체험공간을 조성한다.폐광지역에 철도유휴 부지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면 V-트레인과 O-트레인의 열차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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