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윤 대통령 취임 후 첫 영수회담 전격 제의 어떻게 이뤄졌나 강릉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재연 시험… "페달 오조작 가능성 없다" 차기 총리·비서실장 인선에 ‘비선라인’ 개입했나 전국 시·도지사 "외국인 정책 시도별 특수성 반영해야" [집중진단] 내년 의대증원 2천명서 최대 1천명 줄 수도 尹대통령·이재명, 전화통화… "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예측할수 없었던 사고 아니다”… ‘체험학습 사망 사고’ 인솔 교사 첫 재판 강원도버스노동조합 제44년차 정기대의원 대회 [자막뉴스] 영상통화로 화재 초기진압 유도한 소방관 속초·양양·고성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닫기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 12일 오후 11시께 강원 원주시 반곡동의 4층짜리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창문 밖으로 연기가 새어 나오고 있다. 불은 3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이 불로 주민 4명이 화상 또는 연기흡입 등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019.12.13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오후 11시께 강원 원주시 반곡동의 4층짜리 주택 2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집에 있던 A(30)씨가 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이웃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12일 오후 11시께 강원 원주시 반곡동의 4층짜리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창문 밖으로 연기가 새어 나오고 있다. 불은 3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이 불로 주민 4명이 화상 또는 연기흡입 등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019.12.13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오후 11시께 강원 원주시 반곡동의 4층짜리 주택 2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집에 있던 A(30)씨가 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이웃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