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가 상지영서대와의 학교 통합에 이어 각 대학 동문회의 통합절차도 최종 마무리했다.2020년 3월 통합 ‘상지대학교’로 새 시작을 맞는 대학 측은 최근 각 대학의 동문회 통합논의를 진행,상지대 총동문회(회장 조일현)와 상지영서대 총동문회(회장 오종석)의 통합을 결정했다.상지대 전신인 원주대 총동문회(회장 김효열)도 통합해 운영된다. 남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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