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김호석 기자]삼척과 속초에서 로또 2등 당첨자가 나왔다.지난 14일 진행된 ‘로또6/45’ 제889회차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3,13,29,38,39,42로 6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전국에서 10게임이 당첨돼 각각 21억898만6950원을 받는다.

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26’을 맞힌 2등은 삼척,속초를 각 1게임을 포함해 전국에서 60게임이 당첨돼 각각 5858만2971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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