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8개 중소기업 참여
이 가운데 디지털헬스케어분야는 강원·대구 규제자유특구를 활용해 실증연구와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5G,가상현실(VR)과 같은 IT 융합기술 제품·서비스를 사업화하기로 했다.현재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실증에는 휴레이포지티브,메쥬,바이오닉스 등 8개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국제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규제 샌드박스와 강원특구 등 실증연구 분야에 체계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호석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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