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병관이네 과자점(사장 조병관)은 16일 월드비전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최창일)에 2호점 개점 수익금과 쌀 178㎏ 등을 지역내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탁했다.
▲ 춘천 병관이네 과자점(사장 조병관)은 16일 월드비전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최창일)에 2호점 개점 수익금과 쌀 178㎏ 등을 지역내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탁했다.

[강원도민일보 한승미 기자] 춘천 병관이네 과자점(사장 조병관)은 16일 월드비전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최창일)에 2호점 개점 수익금과 쌀 178㎏ 등을 지역내 결식아동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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