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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9시 52분께 강원 동해시 이로동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A(63)씨가 20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시멘트 원료 분쇄작업장에서 노후벨트 교체작업을 하던 중 벨트에 맞아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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