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강원도 주관 ‘어르신 일자리사업 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시는 올해 133억원을 들여 삼척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을 통해 386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또 삼척시니어클럽 ‘따순밥 1호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센티브(600여만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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