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남북평화영화제(이사장 문성근) 특별기획전 ‘통일공감’이 21일 메가박스 남춘천점에서 열린다.서울과 부산에 이어 춘천에서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제1회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던 작품들을 선보인다.개막작 북한영화 ‘새’를 비롯해 8년간 북한을 기록한 피에르 올리비에 프랑수아 감독의 ‘평양 유랑’등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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