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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등 2만7000개 화천 밤하늘 밝힌다

오늘 중앙로 선등거리 점등식
실내얼음조각광장 무료 개방

이수영 sooyoung@kado.net 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6 면
[강원도민일보 이수영 기자] 화천 선등거리 산천어등 2만7000여개가 21일 일제히 불을 밝히며 밤하늘을 유영한다.

군은 21일 오후 6시 화천읍 중앙로 선등거리 특설무대에서 선등거리 점등식을 개최한다.올해 점등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육성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무대로 도약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된다.내빈들이 점등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600여개의 LED 헬륨풍선이 일제히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장관이 연출되고,산타와 루돌프 캐릭터들이 관광객에게 LED 야광봉을 나눠주며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또 이와 연계한 점등거리 축하공연에는 인기가수 신지,김현정,KCM,울랄라세션,서지오,홀릭스,배드키즈 등이 출연해 겨울밤을 화끈하게 달아오르게 할 전망이다.

점등식에 앞서 오후 5시20분부터는 서화산 다목적광장에 마련된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타빙식이 열린다.개장일에 한해 무료로 개방되는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에서는 하얼빈 빙등 전문가 그룹이 빚어낸 장안성과 수원성,삼국지의 적벽대전과 세계 각국의 유명 건축물들을 만날 수 있다.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화천경찰서와 함께 주변 교통통제를 실시하며,화천소방소와 안전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2020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는 내년 1월4일부터 26일까지 23일 동안 화천천과 화천읍 일대에서 치러진다.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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