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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카이클, MLB 화이트삭스와 계약 합의…류현진만 남았다

연합뉴스 2019년 12월 22일 일요일
▲ 댈러스 카이클
▲ 댈러스 카이클
왼손 투수 댈러스 카이클이 미국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미국 언론이 22일(한국시간) 일제히 전했다.

MLB닷컴과 ESPN에 따르면, 카이클은 화이트삭스와 최대 4년간 7천400만달러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3년 보장 금액은 5천550만달러(연평균 1천850만달러)이고, 4년째 옵션을 구단이 행사하면 최대 7천400만달러로 규모가 커진다.

2015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카이클은 자유계약선수(FA) 시장 한파로 팀을 못 찾다가 올해 6월에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하고 빅리그에 돌아왔다.

올 시즌엔 8승 8패, 평균자책점 3.75를 올렸다.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움직인 팀 중 하나인 화이트삭스는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을 4년간 7천300만달러에 영입했다.

또 간판타자 호세 아브레우와 3년 계약을 연장하고, 트레이드로 거포 노마 마사라를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집중했다.

화이트삭스는 류현진(32)에게도 관심을 보인 구단 중 하나였다.

카이클마저 새 둥지를 찾음에 따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의 고객 중 거액의 다년 계약에 도전하는 투수는 류현진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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