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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두루미 탐조관광 2개 코스 운영

두루미평화타운 방문 신청

안의호 eunsol@kado.net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16 면
▲ 철원평야를 찾은 두루미가 수십마리씩 떼지어 날며 색다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 철원평야를 찾은 두루미가 수십마리씩 떼지어 날며 색다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두루미를 보러 가고 싶은데 아직도 출입을 통제하고 있나요.”

세계적인 두루미월동지인 철원군에 두루미 탐조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정부가 지난 9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 확산차단을 위해 철원 DMZ평화관광·안보 생태관광이 전면 중단한 뒤 아직까지 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철원평야에는 올해도 4000여마리의 두루미·재두루미를 비롯해 수만마리의 기러기 등 겨울철새가 몰려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아름다운 관경을 눈으로 보려는 외부인들의 요청이 잇따르자 군은 ASF로 관광이 중단된 민통선 이북지역을 제외한 이남지역에 대한 탐조관광을 운영한다.탐조관광 코스는 두루미를 탐조할 수 있는 한탄강 일원 2개 코스로 동송읍 양지리 소재 DMZ두루미평화타운(033-452-9989)을 방문해 신청하면 해설사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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