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부서 3곳·공무원 8명 시상

원주시청 규제개혁 추진 최우수 부서로 ‘균형개발과’가 선정됐다.시는 최근 규제 개혁 추진평가 우수 부서 및 공무원 시상식을 갖고 최우수상 균형개발과(과장 김용복),우수상 문화예술과(과장 곽정호),장려상 차량등록사업소(소장 박헌식) 등을 선정해 시상했다.또 규제개혁 과제 적극행정 사례 평가를 토대로 대중교통과 김사랑 주무관(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 공무원 8명에게 상장과 부상(강원상품권)을 수여했다.한편 시는 올해 도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간에 선정,시상금 200만원과 특별조정교부금 7000만원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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