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본격적인 겨울여행 시즌에 대비해 지역 내 농어촌민박과 농촌체험휴양마을,관광농원 등 3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주요 시설물 정기점검 실시여부와 비상시 대피경로 게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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