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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복(51) 신임 춘천세무서장은 “지역의 성실한 납세문화를 안착시키고 납세자와의 소통 강화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인제출신으로 인제 기린고를 졸업했다.국립세무대학 7기로 1989년 홍천세무서에서 근무를 시작했다.이후 서울청 중부세무서 조사과,국세청 조사국 조사1과,전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지난해 11월21일 서기관으로 승진해 현재 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과 1팀장에서 자리를 옮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