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갑(55)강릉세무서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국세행정을 펼치고,성실납세를 지원해 국민체감형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북 봉화 출신으로 청주고와 동국대를 졸업한 뒤 지난 1995년도 7급 공채로 공직에 첫발을 디뎠다.본청 법인세과,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중부지방 국세청 조사 2국 등에서 근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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