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구(50) 강릉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교통 지원 등 밤·낮 가리지 않고 지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 활동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 대장은 강릉 출신으로 지난 2004년부터 내곡동자율방범대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한편 취임식은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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