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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43) 영월세무서장은 “성실 납세 실현 분위기 조성과 납세자의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대구 출신으로 달성고와 명지대,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중앙인사위원회와 대통령실 파견을 거쳐 의정부세무서 부가가치세과와 구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국세청 조사국,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3과 팀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