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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통합관제센터 시민 244명 목숨 구했다

24시간 CCTV 가동 위험 포착
인명사고 244건 적발·방지
“시민 생명 보호 만전 기할 것”

오세현 tpgus@kado.net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6 면
[강원도민일보 오세현 기자] 춘천시 통합관제센터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예방한 인명사고가 244건에 달한다고 27일 밝혔다.이 중 자살의심은 18명,자살기도는 10명이다.

지난 4월29일에는 소양2교에서 뛰어내리려는 20대 남성이 통합관제센터 CCTV에 포착돼 시청 직원이 112에 신고했다.이 과정에서 김영래 2군단 12항공단 중사가 남성을 다독이는 모습이 강원도민일보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져 화제가 됐다.김 중사는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지난 7월에도 소양1교 북단 30m 지점에서 60대 남성이 다리 밑으로 뛰어내리는 모습을 시청 소속 CCTV 모니터링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는 우두동 한 아파트 수변에서 탈진한 남성을 구조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

춘천시 통합관제센터는 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6월 조성됐다.24시간 지역내 CCTV를 관리,통제하는 역할을 맡았다.춘천 내 CCTV는 방범용 1079대,주정차 단속용 84대,쓰레기투기 단속용 27대,재난재해 감시용 16대,산불감시용 4대로 총 1210대다.

이희철 안전총괄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CCTV 관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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