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19년 10대 뉴스 발표

시가 지난달 처음 개최한 ‘강릉 국제영화제’를 올 최고의 뉴스로 선정하는 등 10대 뉴스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시는 ‘감동강릉 10대 뉴스’ 중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성공리에 마친 국제영화제를 최고 뉴스로 꼽았다.

이어 △상수도 공기업 사상 최초 경영평가 최우수 달성 △강릉 경포대 ‘보물’지정 △올림픽 특구에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추진△정부 공모사업 예산 1220억원 확보 △교통사각지대 마실버스 확대운영 △강릉시 태풍 ‘미탁’피해복구비 946억원 확정 △100억원 규모 ‘강릉사랑상품권’ 발행△‘도깨비에 이몽까지’ 드라마·예능 프로 촬영지△금진 온천휴양지구에 리조트 개발 등을 선정했다.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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