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묵 음악평론가는 지난 28일 ‘김진묵의 음악작업실’ 개소식을 열었다.
▲ 김진묵 음악평론가는 지난 28일 ‘김진묵의 음악작업실’ 개소식을 열었다.
▲ 김진묵 음악평론가는 지난 28일 ‘김진묵의 음악작업실’ 개소식을 열었다.
▲ 김진묵 음악평론가는 지난 28일 ‘김진묵의 음악작업실’ 개소식을 열었다.
춘천지역 음악인들의 소통 공간인 ‘김진묵의 음악작업실’이 문을 열었다.

김진묵 음악평론가는 지난 28일 춘천문화예술회관 인근에 ‘김진묵의 음악작업실’ 개소식을 갖고 김진묵트로트밴드와 함께하는 제3회 트로트 콩쿨대회와 기타리스트 김광석 초청 연주회를 가졌다.작업실은 합주실이 부족한 지역 음악가들을 위한 소규모 레슨,연주,공연 공간으로 쓰일 예정이다.색소폰 연주실,드럼과 피아노 등이 구비됐다.트로트 콩쿨대회에서는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부른 장철희씨가 우승을 차지했다.김진묵 평론가는 “우리 정서에 맞는 트로트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김진형
▲ 김진묵 음악평론가는 지난 28일 ‘김진묵의 음악작업실’ 개소식을 열었다.
▲ 김진묵 음악평론가는 지난 28일 ‘김진묵의 음악작업실’ 개소식을 열었다.
▲ 김진묵 음악평론가는 지난 28일 ‘김진묵의 음악작업실’ 개소식을 열고 기타리스트 김광석 초청 연주회를 가졌다.
▲ 김진묵 음악평론가는 지난 28일 ‘김진묵의 음악작업실’ 개소식을 열고 기타리스트 김광석 초청 연주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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