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KTX강릉역에서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강릉을 찾은 관광객들이 역을 나서고 있다. 이연제
▲ 2019년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KTX강릉역에서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강릉을 찾은 관광객들이 역을 나서고 있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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