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동해시 망상해변 앞 수평선 위로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다.
▲ 1일 오전 동해시 망상해변 앞 수평선 위로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다.

▲ 2020 평화기원 고성 화진포 해맞이 축제가 1일 화진포해변에서 이경일 군수,함형완 군의장,주민,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2020 평화기원 고성 화진포 해맞이 축제가 1일 화진포해변에서 이경일 군수,함형완 군의장,주민,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삼척 새천년도로 소망의 탑 일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새해 첫 아침,처음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삼척 새천년도로 소망의 탑 일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새해 첫 아침,처음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 2020 평화기원 고성 화진포 해맞이 축제가 1일 화진포해변에서 이경일 군수,함형완 군의장,주민,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2020 평화기원 고성 화진포 해맞이 축제가 1일 화진포해변에서 이경일 군수,함형완 군의장,주민,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삼척 새천년도로 소망의 탑 일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새해 첫 아침,처음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삼척 새천년도로 소망의 탑 일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새해 첫 아침,처음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  ‘경자년(庚子年)’을 여는 첫 해가 떠오른 1일 아침 동해안 최대 강릉 경포해변에 시민·관광객 등 20만명이 몰려 해맞이를 즐겼다.
▲  ‘경자년(庚子年)’을 여는 첫 해가 떠오른 1일 아침 동해안 최대 강릉 경포해변에 시민·관광객 등 20만명이 몰려 해맞이를 즐겼다.

▲  ‘경자년(庚子年)’을 여는 첫 해가 떠오른 1일 아침 동해안 최대 강릉 경포해변에 시민·관광객 등 20만명이 몰려 해맞이를 즐겼다.
▲  ‘경자년(庚子年)’을 여는 첫 해가 떠오른 1일 아침 동해안 최대 강릉 경포해변에 시민·관광객 등 20만명이 몰려 해맞이를 즐겼다.

▲ 1일 속초해수욕장에 2020년 경자년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한 많은 인파가 몰렸다.
▲ 1일 속초해수욕장에 2020년 경자년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한 많은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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