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양양서 개최되는 강원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양양공항 축구장이 새롭게 단장됐다.

이에따라 군은 오는 6월 개최되는 도민체전에 맞춰 부족한 축구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에 따라 공항구장의 육상트랙을 철거하고 국제규격에 맞는 축구장 2개면을 조성하는 공사를 추진해 지난 연말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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