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이화여대 의대생으로 구성된 이울진료회 의료봉사단의 무료 의료봉사 및 방문보건활동이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평창군 방림면 계촌복지회관에서 열린다.올해 39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울진료회 의료봉사는 매년 여름과 겨울 2회에 걸쳐 의료낙후지역인 계촌지역을 방문,지역주민들의 진료와 치료,의료물품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