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기부의 손길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5일 춘천 중앙로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50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도 이상 낮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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