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가 전국평가에서 3회 연속으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가 ‘2019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460개 청소년수련시설 중 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 집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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