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체육경력 바탕 경기력 향상 주력”

속초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송준한 후보는 “30년 체육경력을 바탕으로 종목별 단체·지도자·선수와의 정기적 교류를 실시해 복지와 경기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또 “클럽 활성화는 물론 사회봉사 및 기여를 통해 시민들과 적극적인 관계를 복원,체육회가 속초 사회의 또다른 중심축이 되도록 정립하겠다”고 했다.

▶신상명세 △나이=60세 △학력=울산과학대 △경력=전 속초시체육회 상임부회장,전 속초시유도회장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