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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산불피해 보상률 60% 인정 못해”

고성주민, 4·4 비대위 출범
최문순 도지사 등 면담 계획
한전에 책임있는 보상 요구

이동명 ldm@kado.net 2020년 01월 06일 월요일 18 면
▲ 고성산불 긴급 이재민총회가 지난 4일 천진초교 체욱관에서 열려 고성지역 3개 산불관련 비대위·단체가 합쳐진 4·4산불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 고성산불 긴급 이재민총회가 지난 4일 천진초교 체욱관에서 열려 고성지역 3개 산불관련 비대위·단체가 합쳐진 4·4산불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강원도민일보 이동명 기자]한전과 재협상에 나서기 위해 고성지역 3개 산불관련 비대위·단체가 합쳐진 4·4산불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경혁)가 출범했다.

고성산불 긴급 이재민 총회가 지난 4일 천진초교 체육관에서 이재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이재민들은 소송대책위(위원장 김경혁),고성산불소상공인비대위(위원장 조우현),새고성산불비대위(위원장 엄기종)가 통합된 4·4산불비대위를 출범시켰다.4·4비대위 측은 사태 해결에 정치인이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이에 김경혁 위원장과 위원들은 이양수 국회의원,이동기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최문순 도지사 등을 면담할 계획이다.속초고성산불비대위,고성산불비대위 관계자와도 통합·공조 제안을 할 예정이다.김경혁 위원장은 “우리 피해민들은 한전의 협상갑질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으며 손사요율 60%를 인정하는 순간 중·고액 피해민들은 빚 더미에 주저앉고 말 것”이라며 “가해자 한전은 피해민들에게 책임있는 보상으로 임해야 함이 당연한데 피해액의 30% 수준밖에 안되는 손사요율 60%를 던져놓고 받으려면 받고 소송하려면 소송해봐라 하고 협상종결 선언을 하며 피해민들을 겁박했다”고 했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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