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체육인 사기진작·화합 힘쓸 것”


정명철 횡성군체육회장 후보는 “지역 체육인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며 “각종 체육단체와 횡성군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는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날로 수요가 늘고있는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상명세 △나이=63세 △학력=송호대 △경력=전 횡성군의장,전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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