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융원(56) 한국가스공사 강원본부장은 “강원도의 경우 산불위험 요인 등이 산재한 만큼 안전 설비에 만전을 기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경북 의성 출신으로 영신고,영남대를 졸업했다.1990년 한국가스공사에 입사,생산기지 건설처,감사실 부장,시설계획 부장,인천기지건설단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