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61) 원주시 흥업면 남성의용소방대장은 “다년간의 의용소방대 경험을 바탕으로 대원 단합에 주력하며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원주 출신으로 지난 1985년 흥업남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해 총무부장,부대장을 역임하는 등 34년간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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