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유산인 정선알파인경기장 합리적 복원이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눈이 내린 가리왕산 하봉 정상(해발 1370m)에서 철야투쟁 중인 정선알파인경기장 철거반대 범 군민 투쟁위원회 군민들이 멈춰선 곤돌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알파인경기장 투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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