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인 중심 체육회 만들기 주력”

서흥원(55) 양구군 체육회장 후보는 “스포츠행정의 자치시대를 맞아 현장에서 체험했던 감각과 경험을 토대로 양구체육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변화와 혁신을 통한 체육인 중심의 체육회로 정착하는 한편 종목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현철

▶신상명세 △나이=55 △학력=양구고,한림대 경영대학원 △경력=전 양구라이온스클럽 회장,전 양구군 테니스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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